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22일
archive/me2DAY2009. 8. 23. 16:30
- 집옆 공원에 갑자기 설치된 이동형 놀이 시설들2009-08-22 18:10:49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21일
archive/me2DAY2009. 8. 22. 16:30
- Squirrel!2009-08-21 07:51:32
- 바다2009-08-21 15:21:45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21일
archive/me2DAY2009. 8. 21. 16:30
- 이젠 이런 세상이구나2009-08-20 00:41:50
- Craig Newmark, 흥미로운 양반일세2009-08-20 02:16:02
- King Taco rules!2009-08-20 12:36:02
- 이웃사랑이 믿음과 인생살이의 핵심인 것을 강조했다.- 고 김대중 대통령 일기 중에서 via 참자유2009-08-20 18:10:48
- “If you can dream it, you can do it.” - Walt Disney2009-08-21 00:00:26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20일에서 2009년 8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20일
archive/me2DAY2009. 8. 20. 16:30
- 오늘아침은 집에서는 잘 따라나오더니 학교에 들어가서는 또 주저앉아 운다2009-08-19 09:49:51
- 인맥관리시스템인 linknow를 통해 어떤 헤드헌터가 연락해왔는데, 메일 본문엔 다른 사람 이름이 보인다. copy&paste하면서 실수한 듯2009-08-19 10:49:59
- 제가 전에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회사에서 일할 때, 면접보러 온 사람이 늦게 와서 왜 늦었냐니까, 은평구 신사동에 갔다왔다고…2009-08-19 12:47:39
- Google Docs 이상하네2009-08-19 20:37:29
- Do you know who he is?2009-08-19 20:46:07
- 이거 괜춘하다2009-08-19 23:52:28
- 스믈님이 제작한 me2term에 토큰 30개를 후원했습니다 - 가진게 얼마 없어서…2009-08-19 23:54:17
- ((난 쓸 일 없지만, 선물하기 위해 토믄 결제를 해볼까?))2009-08-20 00:00:21
- 미국 온지 7년째지만 10불보다 만원이 더 비싼 것 처럼 느껴진다2009-08-20 00:05:19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9일에서 2009년 8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18일
archive/me2DAY2009. 8. 19. 16:30
- 프리스쿨 놀이터에서 놀다가 데리러 온 아빠를 발견하고 웃으면서 달려오는
주은이2009-08-18 17:05:59
- June counts to 102009-08-18 20:32:20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17일
archive/me2DAY2009. 8. 18. 16:30
- 이젠 좀 적응한 줄 알았더니 학교 가기 싫다고 버티고 있다2009-08-17 08:58:12
- 수녀원 향해 '남자냄새' 운운, 지나치다 ::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- 정말 불교와 천주교를 둘 다 모독하는 행위네요.2009-08-17 13:19:23
- 올 여름 우리회사에 대학원 인턴으로 오신 revo님은 무지 바쁜 모양인데, 학부생 인턴들은 맨날 탁구치며 노는 듯2009-08-17 16:34:02
-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009-08-17 21:52:43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16일
archive/me2DAY2009. 8. 17. 16:30
- 동네에서 이거 찍는다고…2009-08-16 16:49:11
- National Geographic Channel에서 방탄차량 개조에 대한 다큐멘터리 보는 중
인데 완전 007차라능2009-08-16 17:47:49
- 와 머신건도 달고2009-08-16 17:59:04
- 인터넷 진흥원은 인터넷이 뭔지 아는지 궁금…2009-08-16 19:52:21
- 제가 처음 컴퓨터를 접했을 땐 사이트 가입이라는 개념이 없었…2009-08-16 19:53:32
- 모뎀이라는 개념은 이책에서 처음으로 접했어요 책 정보가 없어서 원서의 아마존 링크2009-08-16 20:43:51
- Aloe 발음을 처음 알았다능2009-08-16 20:48:58
- TV에 연결한 Roku 플레이어로 넷플릭스에서 봤는데, 노래들이 너무 즐거워서 자꾸 다시 보게 되네요2009-08-16 21:04:13
치티 치티 뱅 뱅
- “Two men eat, one man die, I don't know, you don't know.” - 엄마의 대사 ((미치겠다))2009-08-16 22:20:45
하녀
- 아! 이 엄청난 결말은…2009-08-16 23:51:39
하녀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15일
archive/me2DAY2009. 8. 16. 16:29
- 시리얼 먹어요2009-08-15 09:03:09
- 작품에 대해 설명중2009-08-15 09:19:05
- 미끄럼틀 타요2009-08-15 11:37:12
- 모래놀이 해요2009-08-15 12:40:46
- 아이스크림2009-08-15 13:45:30
- 실내 놀이터2009-08-15 14:24:36
- 만박님,미투 아이폰앱으로 사진 올리면 카메라정보, 위치정보 안나오고요, 세로로 찍은 사진은 미투랑 플릭커에선 바로 보이는데 rss로 임포트한 곳 (제 경우 텀블러)에선 가로로 나와요. MMS이메일로 사진올리면 안그렇고요.2009-08-15 18:41:18
- 지금 여기 있어요2009-08-15 18:52:01
- 아는 분 댁에 식사 초대 받았어요 (아싸 고기다)2009-08-15 19:27:19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14일
archive/me2DAY2009. 8. 15. 16:30
- 그동안 많이 봐와서 꼭 아는 사람들 이야기 같았다능2009-08-14 00:46:59
섹스 앤 더 시티
- 결국 지드래곤 미투영입은 미투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한 목적이었다능…2009-08-14 10:23:36
- 아… 난 ㄱㅂㅈ인데 ㄱㄹㅈㅁㄴ를 안입어서 능률이 안오르는거구나…2009-08-14 15:36:01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gyedo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13일
archive/me2DAY2009. 8. 14. 16:30
- 미투도우미님 , 새 미투 레이아웃에서 친구그룹이 아예 없는 유저의 경우 그룹을 추가/수정하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2009-08-13 09:51:32
- 새로 미투 가입하신 여러분! 식미투, 자기소개 등의 태그를 관심태그로 보신다고 해서, 여러분이 쓰는 모든 포스팅에 식미투 자기소개 등을 입력하시는 건 아니에요. '식미투'나 '자기소개'가 아닌 글엔 이런 태그는 쓰지 맙시다.2009-08-13 09:52:57
- 미투데이가 트위터보다 좋은 점은 바로 미투스탭들 때문! (시간이 늦었으므로 소환은 생략)2009-08-13 10:33:10
- gyedo님은 2007년 4월 14일부터 417명과 1,458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009-08-13 21:09:17
이 글은 gyedo님의 2009년 8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